[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국내에서 우드슬랩 가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 ‘올우드’에서 다양한 원목 테이블과 식탁, 우드 테이블과 식탁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현재 올우드에서는 9월 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올우드는 원목의 선별벌목부터 직수입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00여평의 파주 본사쇼룸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약 600여장 이상의 다채로운 가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에 방문하면 직접 가구를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다.매장까지 방문하기에는 먼 곳에 거주하고 있거나 시
파레트아트(대표 권오대)에서 고열처리목재를 수입·유통하고 있다.고열처리목재는 제한적으로 공기를 공급하면서 목재에 500~700℃의 열을 가해 가공한 목재를 뜻한다. 고열처리목재(일명 써모우드)는 균류와 흰개미에 의한 충류가 번식하는 것을 막아줘 방부와 방충 효과가 우수하다. 파레트아트는 빈티지 스타일, 올드 내추럴 스타일을 위한 벽 및 바닥 마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열처리목재 외에도 빈티지 벽체 및 마루, 내추럴 목재, 등의 마감재와 함께 하드우드 테이블, 원목가구 등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파레트아트에서 선보이고 있는 고열처리목재는 미국 웨스트우드社에서 직수입한 제품으로 온도에 따라 이색이 없는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강도 또한 우수해서 인테리어 마감재로도 인기가
파레트아트(대표 권오대)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3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가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테리어 트렌드는 빈티지로,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해 오래된 목재, 고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고재는 가공 및 패턴의 다양성에 한계를 가지고 있는 탓에 최근에는 고재 느낌으로 마감된 마감재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파레트아트는 빈티지 스타일, 올드 내추럴 스타일을 위한 벽 및 바닥 마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국내의 유일한 기업이다. 빈티지 벽체 및 마루, 내추럴 목재, 탄화 목재 등의 마감재와 함께 하드우드 테이블, 원목가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파레트아트는 빈티지 우드 판넬, 하드우드 테이블